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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은 네델란드의 수도이자 제일 큰 도시이다. 인구가 약 70만밖에 되지 않으니, 한국의 청주시보다도 작다. 그러나 호텔 숙박비와 기타 물가는 유럽에서 비싼 축에 속한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암스테르담 시민은 안네 프랑크, 렘브란트와 반 고흐(네덴란드어로는 밴 호흐)가 있다.
암스테르담 기차역, 서울역과 같은 곳이다.
국립 박물관, 암스테르담 시립 미술관, 반 호흐 미술관이 구경할 만하다. 국립 박물관에는 옛 대가들의 그림들이 걸려 있고, 시립 미술관은 근대 화가들의 그림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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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스테르담 국립 박물관 (Rijksmuse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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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일생을 그린 성화들 외에도, 옛 대가들의 그림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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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비올)에 젖을 떨어뜨리는 여인은 자연을 상징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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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따르는 하녀. 17세기의 생활상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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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머리에서 이를 잡는 어머니. 20세기에 들어와서 건강 문제가 많이 해결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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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델라드의 동인도 회사가 벵갈에 지은 교역소.
조선에서는 병자호란(1636년)을 겪고난 후인데, 네델란드 사람들은 일찍부터 세계 무역에 힘을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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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多産과 파괴의 신)는 브라마(창조의 신), 비슈누(보존의 신)과 함께 힌두교의 삼신일체를 이룬다. 비슈누는 육신화하여 지상으로 내려오는 신. 그래서 인기가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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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 이야기는 인류 최초의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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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암스테르담 시립 미술관 (Stedelijk Muse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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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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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체르트헤바우(Concertgebau)는 음악회를 여는 건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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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호흐 미술관. 사진은 찍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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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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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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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m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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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Palace in Dam Squ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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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a Plaza, Amsterd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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