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Salzburg) 구경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에서 네번 째로 큰 도시이다. 옛 도시 구역은 바로크식 건물로 이름이 나 있고, 유네스코 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옛 도시 (Altstadt)

신석기 시대에는 켈트 족이 여기에 정착했다. 기원전 15년이 되어서야 근처의 거주지를 하나의 뮤니시피움이 되었고, 로마의 지배를 받았다. 14세기에는 바바리아로부터 독립했고, 잘츠부르크의 대주교는 신성 로마제국의 지배를 받았다. 2차 대전 이후에는 잘츠부르크 주의 수도가 되었다. 모자르트가 이곳에서 태었다.

  1. Hohensalzburg Castle


첫 대주교
 
세월이 흐르자 수십 명의 대주교가 대를 이었다.

 
이런 고문하는 도구가 남아 있은 것을 보니 중세에 사람들을 가두어 둔 것을 입증한다.


교황의 방문

  2. 성에서 본 잘츠부르크
 
건너편 산


시내의 풍경

  3. 성의 내부

 


이런 포탄을 대포로 올라오는 적을 쏠 셈이었다.


이것은 성의 일부

  4. 내부 장식
 
천장에 있는 그림들

모차르트가 이곳에서 연주했다고.

  5. 모차르트가 태어난 집과 살던 집
 
여기는 살던 집

 
태어난 아파트의 겉 모습


어머니가 이 부엌을 사용했겠지.

 

잘츠부르크의 이 집에서 (모차르트의 아내) 콘스탄자와 두 아들, 그리고 두번 째 남편 게오르크 폰 니쎈이 1820년부터 1826년까지 살았다.

  6. 미라벨 궁전과 정원
 미라벨 궁전 (Mirabell Palace)
미라벨 정원 (Mirabellgarten)
 영화 Sound of Music에 나온다.
 조각상들이 널려 있다.
모차르트가 살았던 집.
동상
잘츠부르크의 옛 도시 구역은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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