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린 (Tallinn) 구경

탈린은 에스토니아의 수도이고 핀란드 만에 있는 항구 도시이다. 헬싱키에서 배로 45분 거리에 있다.

13세기에 기독교가 여기에 강제로 선포되었고, 1219년부터 덴마크 사람들이 이곳을 지배했다. 1285년에 이 도시의 이름은 레발(Reval)이라 하였고, 레발은 한사 동맹(Hanseatic League)의 멤버가 되었다.

2차 대전 때에 탈린은 잠시 독일에 점령당했으나, 1944년 이후로 소련 연방에 합병되면서 탈린은 에스토니아의 수도가 되었다. 탈린은 2차 대전시에 폭격을 조금 받았으나 중세의 옛 도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1. 옛 마을 입구
바른 쪽에 있는 것이 뚱뚱한 마가렛 탑 (Fat Margaret Tower)

망보는 탑 (Guard Tower in the city wall)

탑 바른 쪽이 옛 마을 입구

St. Olaf church

거리의 건물

2. 에스토니아 교회

예수의 부활

소경을 고치는 장면

나사로와 부자의 그림 (보기 드문 그림)

3. 시청

City Hall of Tallinn

4. 옛 마을 중심 (Centrum )
5. 알렉산더 네프스키 성당 (Alexander Nevsky Cathedral)

6. 국회
7. 전통 의상

에스토니아 여인들의 전통 의상

전통적인 에스토니아인 활쏘기

최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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